동물보호센터에서 사랑스러운 유기 동물들이 입양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. 2살 믹스견, 10살 말티즈, 4살 믹스견이 현재 입양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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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2살 믹스견
남양주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2살의 수컷 믹스견입니다. 검은색 털에 12kg의 건강한 몸무게를 갖추고 있습니다. 이 견은 내장 칩이 있어 신원 확인이 용이하며, 아직 중성화가 되지 않았습니다.
2. 10살 말티즈
고양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10살의 암컷 말티즈입니다. 흰색 털에 4kg의 몸무게를 가졌으며, 중성화 여부는 미상입니다. 이 말티즈는 특별한 특징이 없습니다.
3. 4살 믹스견
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보호 중인 4살의 수컷 믹스견입니다. 검은색, 갈색, 연갈색의 털을 가지고 있으며, 15kg의 건강한 몸무게를 갖추고 있습니다. 이 견은 코가 검으며, 경계심이 강하고 예민한 성격입니다. 꼬리는 단미하지 않았고, 털 상태는 양호합니다. 이 견도 중성화가 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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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유기 동물이 가정에 필요한 이유
유기 동물을 입양하면 애완동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뿐만 아니라, 오랫동안 무시당했던 동물들에게도 삶의 두 번째 기회를 선사하고, 빈 곳을 채워줍니다. 이들 유기 동물은 충성스럽고 사랑스럽고, 가족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줄 것입니다.